2013 Gift Collection, 갤러리 LVS, 서울, 한국
The Gift Collection
2013. 12. 17(화) ▶ 2014. 1. 15(수)
Gallery LVS
참여작가:| 김덕호, 김윤지, 류현정, 안지인, 이인화, 이정원, 이준호
The Gift Collection
Gallery LVS, Seoul, Korea
우리의 백자를 전시와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해온 GALLERY LVS 와 LVS CRAFT는 2013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신사동 Gallery LVS에서 ‘The Gift Collection’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12월 17일부터 2014년 1월 15일까지이며 참여작가는 일공공日共工 작업실을 공유하고 있는 7명의 젊은 작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랜 노력과 체득된 기술로 한국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젊은 도예가 7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도자공예가 좀 더 친숙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The Gift Collection을 준비 했습니다. 어려운 공예전시가 아닌 편안함과 동시에 소장하거나 선물하기에도 좋은 이번 전시는 '일공공 작업실'의 모든 작가가 참여하는 첫 번 째 기획전시로 생활도자, 예술 장신구, 인테리어 장식품 등 실용성과 조형미를 갖춘 일상사물을 '선물'이라는 테마에 맞추어 준비한 작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참신한 생각과 체득된 기술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전시장에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The Gift Collection의 7분의 참여작가는 일공공 작업실을 함께 공유하며 작업하는 김덕호, 김윤지, 류현정, 안지인, 이인화, 이준호, 이정원 입니다.
■ 김윤지 Kim, Yunji
단순하고 한정적으로 보이는 물레의 원운동을 통해 김윤지작가는 끊임없는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이어나간다. 물레 위에서 기물을 깎아 내면서 만들어 지는 균일한 비례의 가로선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탄생된 실린더의 가로선들 사이의 간격은 미세한 차이로도 다른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흐르는 유약을 사용 표면에 깊은 색을 띠며 기물이 놓인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쓰임과 동시에 오브제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작업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