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기다림의 美, 청주시 한국공예관, 청주, 한국


기다림의 美

2014.04.02.-2014.04.20.

청주시 한국공예관

 

Beauty of Waiting

Korean Craft Museum, Cheongju, Korea

 

 ‘백중백(White in white)’은 전통 백자에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 백자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르다.

 도예가들은 설백색과 유백색, 청백색 등 작품에 따라 ‘흰색’을 다르게 연출해 익히 알고 있는 흰색에 대한 찬란함을 표현해냈다.

 김덕호, 김성철, 김윤지, 문평, 박정홍, 이가진, 이기욱, 이민수, 이인화, 이정원, 유이치, 레베카, 앤반호이, 안지인, 유현정, 유세림, 윤상혁, 황갑순, kota Arinage, Hiroshi Ohkido 등 20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윤지 작가의 초 받침대 Candle Holder시리즈는 물레성형으로 두껍게 기본 형태를 만든 후 만들고자 하는 모양에 따라 굽칼로 깎아 모양을 만든다. 여기에 흐르는 유약을 사용, 표면에 깊은 색을 띠며 쓰임과 동시에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